17년 동안 온라인 판매하면서, 그리고 230명 넘는 셀러 컨설팅하면서 반복적으로 느낀 것들 정리했습니다.
1. 상품명은 「예쁘게」가 아니라 「검색되게」 짓는다
감성적인 카피보다 실제 검색되는 키워드 조합이 노출을 결정합니다. 예쁜 문장은 상세페이지에서 쓰세요.
2. 첫 리뷰 10개가 전체 매출을 좌우한다
초반 리뷰가 없으면 아무리 광고를 태워도 전환이 안 나옵니다. 첫 10~20개 리뷰는 손해를 보더라도 확보하는 게 장기적으로 이득입니다.
3. 마진 계산은 광고비까지 포함해서
판매가 - 원가만 보고 「남는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제일 많습니다. 수수료, 배송비, 광고비까지 다 반영한 순마진을 보세요.
4. 상세페이지는 「설명」이 아니라 「반박」이다
고객이 구매를 망설이는 이유(가격, 배송, 품질 불안)를 먼저 예상하고, 그 반박을 순서대로 배치하는 게 전환율을 가장 크게 올립니다.
5. 데이터를 보는 습관이 감을 이긴다
처음엔 감으로 시작해도 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클릭률·전환율·재구매율 같은 숫자를 매주 체크하는 셀러만 살아남습니다.
궁금한 부분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아는 선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